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🐱 고양이 안구건조증 / 결막염 원인과 점안제 선택법
—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눈꼽이 늘어났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눈 질환 가이드
고양이는 사람보다 눈이 훨씬 예민해서 작은 자극에도 눈물이 증가하거나 결막이 쉽게 붓는 편입니다. 특히 건조한 계절, 먼지 많은 실내 환경, 알레르기 체질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 안구건조증이나 결막염이 자주 발생할 수 있어요.
이번 글에서는 안구건조증과 결막염의 차이, 원인, 증상, 그리고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점안제 선택법과 사용 팁까지 자세하게 정리해드릴게요.
🐾 1. 안구건조증 vs 결막염 차이
📌 안구건조증 (Dry Eye)
- 눈물이 충분히 생성되지 않거나 눈물막이 쉽게 증발하는 상태
- 눈이 뻑뻑하거나 자주 깜빡임
- 눈꼽 증가, 눈 주변 뻑뻑함
📌 결막염 (Conjunctivitis)
- 눈의 결막(흰자와 눈꺼풀 안쪽)이 붓거나 염증이 생긴 상태
- 충혈, 눈물 흘림 증가
- 노란색·초록색 분비물
➡️ 두 질환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확한 구분이 중요해요.



🐾 2. 고양이 안구건조증 / 결막염의 주요 원인
✔ 1) 환경적 요인
- 건조한 실내(겨울철·에어컨·난방)
- 먼지, 담배 연기, 방향제 등 자극 물질
- 모래먼지가 많은 화장실 환경
✔ 2) 바이러스 감염
- 허피스 바이러스(가장 흔한 원인)
- 칼리시 바이러스
✔ 3) 알레르기
- 사료 성분
- 하우스더스트, 꽃가루
- 세제·섬유유연제
✔ 4) 눈물 배출관 문제
- 눈물량은 정상인데 눈물이 배출되지 않는 상태
- 눈 주변 항상 젖어있고 눈꼽이 꾸덕함
✔ 5) 털 자극
- 눈꺼풀 속 안쪽으로 말리는 눈꺼풀(내반증)
- 장모종의 눈 주변 털 자극



🐾 3. 고양이 안구건조증 / 결막염 증상 체크리스트
아래 항목 중 2개 이상 해당된다면 진료 or 관리가 필요해요.
-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비빈다
- 눈이 유난히 뻑뻑해 보인다
- 눈꼽이 갑자기 많아졌다
- 한쪽 눈만 자주 감는다
- 눈물이 계속 고여 턱·뺨 털이 젖는다
- 하루 종일 충혈됨
- 노란색·초록색 분비물이 나온다
🐾 4. 집에서 할 수 있는 기본 관리법
✔ 1) 따뜻한 물로 눈 주변 닦아주기
- 미지근한 물에 적신 거즈나 화장솜 사용
- 눈꼽이 굳었으면 20~30초 올려두어 부드럽게 녹인 후 제거
✔ 2) 가습기 사용
- 30~50% 습도 유지
- 겨울철·난방 사용 시 필수
✔ 3) 눈 자극 줄이기
- 먼지 많은 모래 지양
- 방향제·스프레이형 탈취제 사용 자제
- 고양이 얼굴에 바람 직격 피하기(선풍기·에어컨)



🐾 5. 점안제 선택법 (안약 고르는 기준)
고양이 눈 질환마다 필요한 점안제가 다르기 때문에 아래 기준을 참고해 주세요.
✨ 1) 안구건조증용 점안제
- 히알루론산(Hyaluronic Acid) 함유
- 인공눈물 형태(보습 위주)
- 방부제 없는 제품 선호
✨ 2) 결막염용 점안제
- 항생제 점안제(박테리아성 결막염일 때)
- 항염 성분 포함(충혈·부기 감소)
- 바이러스성은 항바이러스 연고 필요 → 병원 처방 필수
✨ 3) 알레르기성 눈 자극용
- 항히스타민 성분
- 눈 가려움·충혈 완화
주의: 사람용 안약은 절대 사용하면 안 됩니다.



🐾 6. 점안제 사용법 (초보 보호자용)
- 눈꼽 제거 후 사용해야 흡수율이 높음
- 1회 1방울이면 충분
- 하루 2~4회, 의사 지시에 맞게
- 고양이가 고개를 흔들면 손으로 부드럽게 감싸 안정시키기
눈에 직접 닿을 필요는 없으며, 눈 위쪽에 떨어뜨려도 자연스럽게 흡수돼요.
🐱 결론: 눈은 예민하니 초기에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
고양이의 눈질환은 초기에 관리하면 빠르게 회복되지만, 방치하면 만성화되기 쉬워요. 특히 안구건조증은 장기 관리가 필요할 수 있으니 환경 개선과 점안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🐾 오늘의 한 줄 요약
“충혈·눈꼽 증가·한쪽 눈 감기? 안구건조증 또는 결막염 초기 신호입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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